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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모아

포스트 코로나를 상상해 보자

인포다모아 2021. 8. 29. 20:56

포스트 코로나를 상상하면서 쓴 글입니다. 어떤 관련주들을 사서 주식 대박을 칠 수 있을지도 생각을 해 본 글이기도 합니다. 상상의 글이지만 일부는 현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를 상상하다

코로나의 정복

지긋지긋하게 지속되던 코로나가 드디어 인간의 의학 기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인해 정복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수많은 변이를 거쳐서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24개의 변이종으로 발달하며 인류를 계속적으로 괴롭혀 왔다. 그 중에 일부 약한 것들도 있었지만, 하나의 변종을 잡았다고 생각할 때가 되면 새로운 변종으로 또 다시 공격을 해 왔던 것이다. 결국은 더 이상 기호를 붙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오메가까지 왔다. 그러나, 여기까지 오는 동안 인간은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코로나를 정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왔고, 드디어 어떤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더라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외식부터 시작?

코로나가 정복되자 세상은 빠르게 제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바뀐 부분은 외식 문화였다. 그 동안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해서 식당에 마음 놓고 다니지 못했는데, 이제는 마음놓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하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코로나가 종식된다는 신호가 보이면 외식 관련 주식을 사야한다.)

 

포스트 코로나는 당연히 여행이지

먹는 욕구가 채워지자 이제는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 동안 억눌러져 있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외 방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반대로 해외에서 한국을 오고자 하는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 정복을 세계 최초로 이루어 낸 한국의 유명한 관광지는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 될 정도로 외국인들의 방문이 늘었다. 인천공항은 밀물처럼 쏟아져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처리하기 버거울 정도의 규모였다. 다행히 한국은 코로나 종식이 예상되면서 미리 손을 써서 제3공항까지 마련해 놔서 코로나 종식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종식 기미가 보이면 여행 관련 주식을 사야한다.)

 

배달 음식의 쇠퇴

반면에 그 동안 특수를 누리고 있었던 온라인 쇼핑은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식료품 구입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어서 배송시스템에 많은 투자를 했던 마트와 온라인몰의 타격이 컸다. 게다가 매장에 직접 와서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음식 배달 수요도 급감했다. 남아도는 배달 기사들의 처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코로나 정복의 신호가 보이면 온라인 사업 위주 회사의 주식은 팔아야 한다.)

 

부동산 임대업의 쇠퇴

코로나가 정복된 이후 사무실 근무 환경의 변화는 크게 없었다.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재택 근무와 단축 근무로 인해 생산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이미 오랜 기간 경험을 해 왔기 때문에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생활에는 변화가 없었다. 재택 또는 원격 근무는 너무나도 당연한 세상이 되어 있었다. 그로 인해 타격을 입은 곳은 바로 사무실 임대업이었다. 그 동안은 회사의 사무실이 회의실 등 공간이 컸어야 하는데, 이제는 가끔씩 출근해서 처리해야 할 일 외에는 큰 사무 공간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도심의 오피스 빌딩에는 공실이 넘쳐나기 시작했고, 이것을 처리하는 것이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이다. (이 부분은 약간 고민이 되긴 하는데, 실제로 오피스의 규모를 줄이는 움직임이 시작된다면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회사의 주식은 팔아야 한다.)

 

새로운 서비스의 런칭

재택 근무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그 동안 표준으로 잡혀 있던 집의 구조가 바뀔 필요가 생겼다. 아파트는 너무 식상하다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전원주택형 주거 공간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주택 관리를 해 주는 서비스업이 새롭게 뜨기 시작했다. 교외의 그런 주택을 관리하는 것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원 주택이 뜨게 된다면 이런 서비스업이 생길 것으로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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